카페에서

오랜만에 혼자 온 카페. 
햇살을 즐기면서 자리에 앉았다. 



예전 노래 처럼,

오늘은  카페에서 책한권에 빠져있다 연락주는 친구를 만나
온세상을 둘만의 잡담에 가득 담고 싶구나. 

햇살 좋은 창가에서커피와 크로아상으로. 
시간을 보내는 오후
 
.淳.<한량이 꿈인데. 그 길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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