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2005. 7. 5.) 1 1월 2025 댓글 쓰기 정말이지.. 시종일관 씹퉁거리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이 날것 같아 책을 여러번 덮어버리게 될거라고는 절대로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었다. 무엇이 나를 답답하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난 어쩌다 프로의 세계에 발들이게 된걸까? 아침에 잠자리에서 뒤척이다가 다시 한번 이런 생각들을 떠올려본다. 하루…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