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학교에서 혹은 다른 책들을 통해 들어보았을법한 철학자들의 '사상'들인데,  나도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예전에 머리로만 느껴지던 것이, 이젠 마음에 와 닿는다. 이런게 철학이었구나. 삶에 대한 이야기였구나. (2016.08) .淳.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시한번 바라  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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