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문화에서 정치적 폭압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평가절하하면서 시작된다. - '소비자로서의 나'와 '노동자로서의 나'가 보다 분명하게 부딪히는 곳은 서비스 산업이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물건도 사고, 음식도 먹고.... 이 욕구를 만족시키려면 누군가가 항상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에 맞춰 일하는 노동자가 필요하다. .淳. <우린 소비자 이면서도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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