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내면 카페 데이트를 합니다.
가볍게 드라이브와 함께 접근성이 좋은 용인 인근 카페들을 많이 찾아가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고기리에 있는 카페 르슈슈에 방문했습니다.
SNS에서도 종종 추천 글이 올라오는 카페입니다.
카페와 정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본 사진들 때문에,깔끔한 외관만을 생각 했는데, 의외로 아주 가벼운 정원 산책을 할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고기리에서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위치에 있는 덕에, 시원한 산과 언덕의 뷰가 제법 좋습니다.
커피와 음식도 맛있습니다.
음식도 커피도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격은 만만치 않네요.
네이버 영수증 인증 리뷰를 남기면 커피 무료 1회 리필을 해줍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 덕에 이벤트에 참여하고 무료 커피 리필 1회를 받았습니다.
주문한 브런치, 파스타, 라떼, 아메리카노 모두 맛이 괜찮습니다만, 양은 좀 적습니다.
넓고 편한 매장
매장 자리는 서로 간섭하지 않을 정도의 편안한 간격을 줍니다. 덕분에 옆 사람이 신경쓰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커다란 창 덕분에 창밖 풍경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넓은 야외 및 지하 주차장
자차 없이 대중교통으로는 방문하기 좋지 않은 위치라, 차를 가지고 와야하는데,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 외부와 지하에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어, 걱정없이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원을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큰 기대를 하고 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 나절 가볍게 이야기 나누며 방문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날이 좀 더 시원한 계절에는 야외 자리에 앉아서 경치를 구경하는 기분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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